장호겸 교수님을 떠나 보내며장호겸 교수님께서 2016년 7월 7일 영면에 드셨습니다. 누구보다 더 고려대 화학과를 위해 고민하고 학생들의 교육에 열정을 쏟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. 고인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은 동료들과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.교수님,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