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정일 고려대 명예교수, 中정부 '중국 우의장' 받아
진정일 고려대 명예교수(화학과)는 29일 중국 베이징 대인민궁전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서 `중국 우의장`을 받는다. `중국 우의장`은 중국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진 교수는 중국 과학교육ㆍ연구발전, 한ㆍ중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ㆍ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.
[출처] - 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0&no=522868